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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GNUㆍ총장 권진회)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3·4학년 담당교수와 학생들이 ‘2025 지역 문제 둘러보기_남해군 전시회’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진행 중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RISE 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그리고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경상남도 RISE 사업 중 ‘경남 남해안 해양산업 육성형 연구특화 워케이션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 공과대학 건축학과에서는 ‘남해안 해양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건축·도시재생 탐색대’를 주제로 지역 문제 둘러보기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수행하였다. 2학기 시작 전 남해군을 대상지로 워크샵을 진행하였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과 4학년은 2학기 설계 프로젝트로 건축·도시 측면의 지역 문제를 고찰하고 남해군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계획안 도출하였다. 건축학과는 3·4학년 2학기 설계 수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 성과 전시의 일환인 남해군 전시회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진행하고 있고, 참여 학생들과 설계 스튜디오 교강사들, 그리고 남해군 도시재생팀과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6일 전시회 오프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은 ‘한 학기 동안 남해 지역의 활성화를 고민한 좋은 작품들이 남해에서 전시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건축학과 강재중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남해에 관한 고민이 지역민에게 소개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환영의 인사를 하였다. 학생들은 8월말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 남짓 문제 해결이 필요한 남해군 대상지를 방문하여 분석하고, 수많은 고민과 함께 건축 공간과 도시 공간으로 다양한 계획을 제안하였고, 현재 남해읍 창생플랫폼은 3학년 건축계획 55작품, 4학년 도시계획 18작품, 건축계획 50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프로그램 책임자인 건축학과 김동규 교수는 “남해군 워크샵부터 남해군 전시까지 지역을 고민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졌다. 지역을 깊이있게 고민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군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문제를 건축적으로 해결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건축학과는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건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학과 비전인 경남의 거점 건축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남해군 전시회 오프닝 행사>

<남해군 전시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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