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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 2명 수상 ▸오하늘 씨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의 색상별 시각적 주목성 비교’ ▸박승연 씨 ‘공공임대아파트 고령자의 안내사인 시지각 특성 분석’ ▸다양한 환경에서의 행태적인 문제를 실험연구로 규명·개선방안 제시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실의 박사수료생 오하늘, 박승연 씨가 4월 28~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총 9개 분야에서 370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는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강석진 교수 연구팀이 2개의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오하늘 씨는 ‘등산로 공간구조 유형에 따른 국가지점번호판의 색상별 시각적 주목성 비교’ 연구에서 등산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위급상황에서 활용하는 국가지점번호 체계의 문제를 디자인의 관점에서 규명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연 씨는 ‘인지 기능 수준에 따른 공공임대아파트 고령자의 안내사인 시지각 특성 분석’을 위해 고령자 대상 시선 추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인지 능력에 따라 CCTV나 방향 안내사인 등을 인식하는 수준이 다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연구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람들의 행태적인 문제를 실험연구로 규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 특징이 있다. 강석진 교수 연구팀(건축계획 및 공간행태연구실)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대한건축학회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연속해서 수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석진 교수는 “우리 연구원들은 모두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과제에 선정되어 개인별 심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성과들이 각종 학술대회에서 나타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중심대학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대한건축학회는 3만 20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건축도시 분야 최고 학회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해마다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논문상을 수상하면서 학과와 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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